모스코니 센터 폭파위협
2003-10-16 (목) 12:00:00
지난달 보안당국을 긴장속에 몰아넣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 등 베이지역 주요시설에 대한 연쇄 폭파위협 사건은 10대 소년이 엉뚱한 동기에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14일 샌프란시스코의 19세 벤자민 케렌사를 범인으로 체포했으며 그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오라클사 주최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에 참가하려 했으나 출입증을 발급받지 못한 데 불만을 품고 폭파위협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