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민 다시 적체
2003-10-14 (화) 12:00:00
지난달 전반적으로 약간 앞당겨졌던 가족 이민 부문이 다시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연방국무부 영사과가 10일 발표한 2003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전월 2000년 5월15일로 5주 풀렸던 1순위 시민권자의 미혼자녀가 2000년 1월15일로 4개월 지체됐다.
또 2순위 B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전월대비 제자리걸음을 나타내는 등 또다시 적체를 보이고 있다.
반면 2순위 A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는 98년 10월8일로,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는 97년 8월1일로 각각 3주씩, 또 4순위 시민권자 형제자매는 92년 1월15일로 4주씩 풀려 소폭 진전했다.
한편 취업이민은 11월에도 1∼5순위 전체 오픈상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