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세 청소년부흥회 높은 관심

2003-10-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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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교회 공동개최,100여명참석


새크라멘토의 세 교회가 모여 2세들을 위한 영어권 부흥 집회를 공동 개최 학생들과 젊은층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9-11일, 삼일간 계속된 집회는 새크라멘토의 벧엘 나사렛교회(윤호준목사)와 임마누엘 침례교회(노융부목사) 및 부흥교회(나순규목사)가 주체했다.

이민 교회의 특수성으로 2세들을 위한 영어권 집회 개최가 어려워 힘을 합하게 되었다는 주체 측은 젊은이들에게 말씀의 조화를 심어 주기 위함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날 영어권 강사로 초빙된 월넛 커뮤니티의 피터 룬델 목사는 어린 시절에 흘려들은 성경구절 역시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주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교회내의 활동에 관한 강의로 100여 명 청소년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부모들을 위한 집회에는 월넛 축복교회의 김인경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쳐 자녀와 함께 참가 할 수 있는 집회로 참석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부흥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집회 후 자녀와 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간식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도 마련해 반목하던 십대의 모습조차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자체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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