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교학생 회장에 당선

2003-10-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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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 게이트 초등학교 6학년 유경애양


쿠퍼티노에 위치한 가든 게이트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유경애(11세)양이 전교 학생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일 실시된 학교 선거에서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유양은 6년 동안 A+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모범생으로 미술에도 뛰어난 소질을 발휘, 수 차례의 입상 경력과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도 겸비하고 있다.

또한 학교 대표 육상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양은 장래 희망은 변호사가 돼는 것이 목표라며 꼭 변호사가 돼서 주위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양의 언니인 유경희(9학년)양도 지난 2000년 동학교 전교회장에 선출돼 자매가 나란히 한 학교에 전교회장을 맡게됐다.
유경애양은 프리몬트 Victron, Inc. 전자회사에 근무하는 유병훈, 유신애씨의 3녀 중 둘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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