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상승률임금 앞질러 입주자 고통
2003-10-14 (화) 12:00:00
아파트 입주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렌트비 상승이 임금을 앞질러 생활고를 겪고 있다.
관계 자료에 따르면 밸리지역 거주자 가운데 거의 32%가 아파트 등을 임대해서 살고 있는데 2베드룸 아파트를 위해 시간당 최저임금 5.15달러의 3배인 15달러로 주 40시간을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당 최저임금 5.15달러로 2베드룸 아파트에 거주하려면 주 117시간을 일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4시간이 적은 주 113시간을 일해야 했었다.
1베드룸 아파트에 살기 위해 지난해에는 시간당 11.39달러를 벌어야 했었다면 지금은 11.79달러, 2베드룸은 지난해 14.49달러에서 15달러, 그리고 3베드룸은 20.07달러에서 20.78달러로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