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팩스한인교회(양광호 목사) 교육관 건축을 위한 바자회가 11일 성황리에 열렸다.
본교회 여전도회(나오미, 마르다, 마리아회) 주최로 교회 앞뜰에서 열린 바자회에서는 교인들이 기부한 각종 음식, 가구, 천, 의류, 장난감 등이 상품으로 나왔다.
또 김은경(소아과), 김준호 (치과) 부부 의사가 각각 5달러, 10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진찰했으며 송상화, 김혜숙, 오금순, 김혜숙씨 등이 컷트, 염색, 파마 등 미용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김혜진 마리아회 여전도회장은 페어팩스 한인교회는 아직 교육관이 없어 주일이면 초중고생 학생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 실정이다며 내년에 교육관 시공을 가지겠다는 계획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자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옥훈 마르다 여전도회장은 이번 바자회가 전 교인이 단합하고 믿음으로 하나님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광호 목사는 내년 초에는 교육관 건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