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재균 현 회장 유임

2003-10-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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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향우회 총회 및 야유회

강원향우회 심재균 현 회장이 14대 회장으로 유임됐다.
13일 메릴랜드 캐더락 파크공원에서 열린 총회 및 가을야유회에서 회원들은 심재균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천한 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심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후원과 지원을 담보로 해서 앞으로 1년 동안 열심히 하겠다며 회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영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회장인사, 축사, 경과보고, 공로패 증정, 신임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심 회장은 북미주강원향우회 총연합회가 지난 8월23일 뉴욕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발족했다며 총연은 각 향우회간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향우회 공로패는 지난해 해외동포재단으로부터 수필 문학상을 수상한 윤학재 워싱턴문인회장이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국 수재민 돕기 모금도 있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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