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스닥지수 19개월래 최고

2003-10-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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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13일 뉴욕증시는 본격화된 3.4분기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스닥 종합지수가 19개월만에 최고치로 올라서는 등 전거래일의 약세를 뒤집고 반등했다.
잠정집계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는 18.22 포인트(0.95%) 오른 1,933.53포인트로 마감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9.70포인트(0.93%) 상승한9,764.38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29포인트(0.70%) 추가된 1,045.35로 각각 장을 마쳤다.
S&P 지수는 1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존스 지수 역시 16개월 최고치에 근접했다.
콜럼버스 데이 연휴를 맞아 상당수 거래인들이 휴가를 떠나는 바람에 거래량은 나스닥이 15억주에 미치지 못했고 거래소는 10억주를 약간 넘어 평소보다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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