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 꿈나무 발굴

2003-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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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MS 국제 청소년 콩쿨

아시안-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회장 양미라)가 주최하는 ‘제 3회 국제청소년 콩쿨’이 이달 25일(토) 메릴랜드 베데스다에서 열린다.
베데스다 장로교회에서 열릴 콩쿨은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플롯, 피아노, 현악기, 성악 부문의 재능 있는 음악 꿈나무를 선발한다.
특히 대회가 끝난 후에 분야별 우승자들이 참가하는 콘서트를 두 차례로 나눠서 개최할 예정이다.
성악 분야는 고등학생만 출전이 가능하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AAMS의 양미라 회장은 재능있는 음악 꿈나무를 발굴, 음악가로 대성하는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콩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가자는 초등학생의 경우 5분 이하, 중·고등학생의 경우 8분 이하의 곡을 연주해야 한다.
신청마감은 20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회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참가 등록비는 15달러.
AAMS는 워싱턴지역의 아시아계 전문 음악가들을 주축으로 지난 96년도에 창립돼 매년 정기공연과 함께 매2년마다 청소년 콩쿨을 개최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처: Asian Am erican Music Society(Attn: 2003 International Competit ion) 39 Eton Overlook, Roc kville, MD 20850.
문의: (301)424-3379 또는 웹사이트 www.aamsop era.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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