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경일씨 무용공연
2003-10-11 (토) 12:00:00
프로 무용가인 옹경일씨가 16일 아시안 아트 뮤지움에서 고려전 개최에 앞서 개인 발표회를 갖는다. 아시안 아트 뮤지움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발맞추어 열리는 이날 발표회에서 옹씨는 고려춤 ‘향발무’를 비롯 ‘꽃물’등 4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18일 고려 심포지움에 앞서 고려춤 ‘動動동동(아박무)’도 발표할 예정인 옹씨는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그동안 30여개국에서 공연해온 바 있다. 안무가이기도 한 옹씨는 그 동안 크고 작은 30여 무대에서 안무 작품을 발표해 오기도 했다.
옹씨가 이번에 발표할 작품은 ‘꽃물’, ‘香(향)鄕(향)響(향)소리사위’, ‘내마음의 소리’, ‘아리랑’이며 장소는 10월16일(목) 6:30pm SF 아시안 아트 뮤지움 삼성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