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2배 도로’ 생긴다
2003-10-09 (목) 12:00:00
▶ VA 교통부 ‘위험강조 구간’ 선정 작업 착수
북버지니아에서 위험 요소가 많은 도로가 주민들에 의해 선정돼 특별 관리되고 이 지역에서의 교통위반은 2배의 벌금을 물게 된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DMV, 경찰과 함께 주민 공청회를 개최, 북버지니아의 고속도로 중 어떤 구간이 가장 개선 필요성이 높은지 점검하고 있다.
당국은 이렇게 선정된 지역을 ‘안전 강조 구간’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버지니아의 새로운 관련 법규에 따르면 ‘안전 강조 구간’으로 지정된 곳에서의 각종 교통 위반은 벌금을 2배로 물릴 수 있다.
당국은 이 같은 조치로 차량 충돌사고를 죽이고 교통사망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버지니아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913명에 달했으며 7만8,896명의 부상했다.
당국은 위험 강조 구간이 최종 결정되기 전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견을 내야 합리적인 선정이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공청회는 9일 저녁 섄틸리의 VDOT 지역사무소를 시작으로 3차례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