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수된 살아있는 미꾸라지로 요리한 추어탕이 일품이지요
지난 5월말 볼티모어 시내 한인타운에 ‘원두막’식당(구 포장마차)를 개업한 강길수 사장(사진)은 매주 목요일 수입되는 미꾸라지와 깻잎, 시래기 등을 넣어 만든 추어탕이 가장 많이 나간다고 자랑한다.
한 번 맛본 후 다시 찾는 손님들이 많다는 강사장은 미향(味鄕) 전북 전주가 고향으로 토속적인 맛을 전달한다고.
메기 매운탕 및 추어탕 전골에 수제비를 넣어주는 것도 이 식당에서만 맛볼수 있는 별미. 이외에 장어탕, 사철탕, 감자탕 등 탕류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또 돼지목살구이, 장어구이 등 구이류와 찌개류, 멍게·소라·골벵이·오징어등의 무침류, 깐풍기, 고추파전 등 요리류를 모두 제공, 식사와 하루의 피로를 푸는 술자리의 안주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전과 도토리묵 등 깔끔한 밑반찬 또한 이 식당의 자랑거리. 고향 시골의 정취를 미각을 통해 느끼게 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오전 2시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주소:2101 Maryland Ave., Baltimore, MD 21213
문의:(410)332-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