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불 로토 당첨자 누구?
2003-10-10 (금) 12:00:00
지난 4일 추첨된 일리노이 로토 당첨복권이 한인 밀집지역에 위치한 나일스타운내 골프밀 샤핑몰내 판매소에서 팔린 것으로 밝혀져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주복권국은 1천50만달러의 당첨금이 걸려있는 10월4일자 로토 복권의 당첨번호는 12-14-15-31-37-46이며 당첨번호 복권 1장이 골프밀 샤핑몰내 판매소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당첨복권이 한인밀집지역내 위치했을 뿐아니라 평상시 한인들이 즐겨 찾는 샤핑몰에서 판매됨에 따라 행운의 당첨자가 혹시 한인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8일 현재 당첨복권 구입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일리노이주에서는 리틀 로토 복권에 당첨된 한인은 있었으나 로토에 당첨된 경우는 없었으며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한인여성이 10년전인 지난 1993년 당시 미복권사상 최고액이었던 1,800만달러짜리 일리노이 로토에 당첨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