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미있는 회의였어요”

2003-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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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한인회 김혜숙 회장

“이번에 시카고 한인회 측에서 중서부 지역 한인 회장단 모임을 주관한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김혜숙(사진) 세인트 루이스 한인회장은 지난 73년 세인트루이스로 이주, 오랜 기간에 은행기관에 종사하다 최근에는 재정 및 부동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세인트 루이스 지역에는 현재 8,000 명 정도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이곳 한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9.11 이후 까다로워지고 있는 이민정책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저희들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봐야겠지요.”
김 회장은 “이번 중서부한인회장 회의는 각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교환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6개월 간 정기적으로 가지기로 한 정례 모임을 통해 보다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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