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에 붙잡힌 아이들

2003-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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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하든 친구들과 채팅을 하든 어린이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아메리카 온라인과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의 공동조사에 의하면 7세부터 12세 사이의 어린이 절반 가량이 일주에 최소한 4번은 온라인에 접속하며 거의 20%는 매일 접속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온라인에서 가장 즐기는 것은 게임과 음악이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빈도는 거주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일주일에 닷새내지 매일 온라인에 접속하는 경우가 템파의 경우 조사대상 어린이의 47%로 가장 높았고 워싱턴은 41%, 마이애미는 39%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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