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윤원, 백흥원 러닝메이트, 달라스한인회장 후보등록

2003-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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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를 생활 복지 네트워크의 핵으로’란 주제하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입후보한 김윤원후보가 7일 달라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서류를 접수했다.
러닝 메이트 백흥원후보와 함께 등록서류를 접수한 김윤원후보는 1. 모든 교민들의 참여의식 고취, 2.생활복지 지원캠프로의 한인회, 3.노인회를 위한 복지향상, 4.장학재단 설립과 직업보도, 5. 한인회관 건립, 6. 이민 또는 타지에서 이주해오는 한인 정착자와 유학생을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 7. 2세 및 청소년들을 위한 한글 교육 및 전통문화 육성 등 7가지 사항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즉 ▷벽돌 한장 쌓는 마음으로 참여한는 한인회의 새로운 면모를 만들고, 위가 아닌 아래로 향하는 현장지원캠프와 같은 한인회를 꿈꾸며 ▷한인사회의 결속은 서로 돕는 일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보고 회계, 세무, 법률, 복지, 의료분야 및 이민정착, 가정문제, 유학 등의 전문상담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핫 라인 구성, 전문가들의 네트웍을 구성하며, 달라스
시에서 급료를 받는 한인직원을 고정 배치하고 비영리단체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받아내며 ▷노인들에게 재정지원, 건강진단 서비스, 교통편 지원, 통역 자원봉사를 실시 노인회 복지향상을 꾀하며 ▷한인회 이름으로 장학재단 설립, 굴지의 회사로부터의 제공되는 장학금을
활용하고 ▷숙원사업인 한인회관을 5만 한인이 참여해 건립, 참여와 명예의 자랑스런 유산을 남기며 ▷달라스에 정착하는 한인들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한국어 시험지 제공, 주거와 취업을 알선하고 ▷한글학교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인 2세들을 위한 한글교육과 전통문화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윤원후보(58)는 감리교신학대학(현 목원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준회원으로 2년간 목회활동을 했다. 한때 폴 코맥스 통역을 맏기도 했던 그는 와이클립 성서번역 선교단 한국어 강사로도 활동했다. 지난 1977년 도미 미국에서 26년간을 보낸 그는 달라스에서 탁구협회장, 한인 체육회 총무이사, 상공회 총무, 덴톤한글학교 이사장, 매스터 코랄 이사,
텍사스 도넛협회 이사, 호남향토장학회 부 이사장, 한벗 장애인 봉사회 달라스 후원회 대표 등의 직함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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