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재근 의원 국제 Alumni상 수상

2003-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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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 데이비스


본국 유재근의원이 지난 3일 국제적인 공헌을 많이 한 졸업생에게 주는 2003년 Alumni상을 UC 데이비스로부터 받았다.
1972년에 제정된 본 상은 UC 데이비스 대학의 졸업생 중에서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5명 과 국제적인 공헌에 앞장선 1명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있다.

한국 정부 대표로 국제회의 차 제네바에 머물고 있는 유재근 의원을 대신하여 이날 행사에는 부인인 유성수씨와 두 아들 및 그레이스 김 전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유 의원은 동영상으로 보내온 수상 소감에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상을 받게된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학의 77년 법과대학 졸업생인 유 의원은 한국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한미 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고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에서는 이경원 기자와 함께 ‘이철수 구명운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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