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포트워스 경로회 김무갑회장 추천으로 금년 해외에서는 유일하게 경로사상을 일깨운 UBM 안영호회장이 국무총리 표창(효행상)을 받은 가운데 포트워스 경로회 및 후원회가 새로 출범했다.
5일 오후 4시30분 포트워스 새소망침례교에서 가진 경로회 및 후원회장 이쪾취임식에는 경로회 김무갑회장이 이임하고 강옥인회장이 취임했으며, 후원회장에는 이홍준회장이 이임하고 원관혁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쪾취임식에는 달라스 한국노인회 이한기회장, 포트워스 한인회 지범훈회장, 포트워스 상조회 김규남회장 등 안영호회장의 효행상 축하를 위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한기 달라스 한국노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안영호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게된 것을 축하”하면서 “안회장은 340여명의 노인들을 자신의 부모님과 같이 마음으로 돌봐왔다”며 “이 상을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고 축하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지범훈회장은 “이임하는 김무갑회장이 노인회를 이끌어 가면서 많은 일을 하셨고 신임 강옥인 회장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으로 노인회를 훌륭히 이끌어 갈 것으로 믿는다”며 이임하는 김무갑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한편 신임 강옥인경로회장은 이임하는 김무갑회장과 이홍준후원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한 후 “등불이된 전임회장의 충효사상을 이어 앞으로 ‘참여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포트워스 경로회는 고영석클리닉, 최위한방원장을 불러 골다공증 검사 및 한방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이임하는 김무갑회장은 그간 경로회를 적극적으로 도와준 곽순동장로(회원), 강은영권사, 고영석클리닉 원장, 최위한방원장, 윤혁상씨(벨트라인 정비공장), 김만중포트워스 전직 한인회장단 협의회장, 김경규 DFW한인학교대표자협의회장, 조경실 후원회 기획부장, 김병주전도사(새 소망침례교회), 한나이슬 투 구엔회장, 원관혁신임후원회장(전 세탁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