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텍사스대 메디컬센터 주임 발탁

2003-10-0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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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뇌암 권위자 최학 박사

세계적으로 뇌와 폐, 머리와 목 암의 권위자인 한인 최학 박사가 텍사스대 사우스 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방사성 종양학부 주임으로 발탁됐다.
영예의 최고 지위에 발탁된 최학 박사는 “임상종양학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운티내 최고의 메디컬 센터의 하나가 텍사스대 사우스 메디컬센터”라며 “이 프로그램이 카운티내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상상한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최학 박사는 뇌와 폐,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암에 대해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알려졌다.
이곳에 오기전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에서 부주임으로 있던 그는 사우스 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데이빗 피스텐마박사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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