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을학기 신입생들의 고교 성적통계

2003-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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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계열대 2002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의 고교 성적통계가 지난 달 발표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버클리와 LA는 고교 평점(GPA) 4.0이상 받은 지원자 가운데 44.9%와 48.5%만이 각각 합격했으며 SAT I 영어와 수학에서 각 800점 만점에 700점 이상을 받은 지원자의 합격률도 양 캠퍼스 모두 50%를 밑돌았다.
또 포괄적 사정방식 적용 후 첫 신입생인 2003년 UC 전체 신입생의 평균 고교 GPA는 4.24, 평균 SAT I 총점은 1,332점으로 역시 큰 변동이 없었다.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사정방식에도 불구, 해마다 고교 학업성적 우수 지원자수도 증가해 지난 5년간 GPA와 SAT 점수로 본 성적우수 지원자의 합격률에는 변동이 없었다는 UC평의회 하난 아이즌맨 공보관의 설명에 따라 UC 입학 희망생들을 위해 앞으로 2주간 8개 캠퍼스의 2002년 가을학기 지원자 성적통계를 자세히 소개한다.
싣는 순서는 한인들의 관심도가 높은 버클리, LA, 어바인, 샌디에고를 이번 주에, 다음 주에는 리버사이드, 샌타바바라, 데이비스, 샌타크루즈에 대해 각각 도표로 설명한다. <김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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