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준있는 음악으로 생일잔치

2003-09-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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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교회, 10주년 축하 찬양음악제

▶ 장로등 새일꾼임명

창립 10주년을 맞은 워싱턴 예원교회(이홍근 목사)가 지난 20일 찬양음악제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미주성결교단 소속으로 북버지니아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복음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예원교회가 개최한 음악제에는 본교회 성가대와 남성 사중창 및 혼성 사중창팀, 바리톤 최인달 교수(제임스 매디슨대), 워싱턴 기독합창단 등이 출연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다. 또 수필가 이신혜 사모는 예원교회 10주년을 축하하는 시낭송으로 교회 발전을 염원했다.

이 홍근 목사는 “공식 지휘자도 없고 허리케인으로 정전 사태가 일어나는 등 어려움 속에서 준비했지만 수준 있는 음악회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21일에는 교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일꾼들을 임명하는 임직 예배가 거행됐다.


1명의 장로(최윤덕)와 4명의 권사(이명순, 홍광자, 조세라, 김정순)들을 세우는 예배에서 장시춘 목사(말씀의교회.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장)가 설교를 통해 섬기는 자의 참된 자세를 강조했으며 박관빈 목사(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원로목사)의 축사, 이치영 목사(유니온성결교회)의 권면이 있었다.
한편 예원교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중앙교회 최복규 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연다.

이 목사는 “성막론 강해로 잘 알려진 최 목사가 이번 성회에서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영적 지혜를 전달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703)393-6503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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