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 10월말 ‘국제 비즈니스 미팅’
▶ 숙식무료 제공
경기 테크노 파크가 위치한 안산시(시장 송진섭)가 미주지역 동포들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하는 2003 안산 국제 비즈니스 미팅(Ansan International Business Meeting)은 10월29일-30일 이틀간 열린다.
수출상담회는 해외 20-25개사의 바이어들을 초청한 가운데 안산시 사동 소재 경기 테크노파크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참가 바이어들에는 숙박과 식사, 공항 픽업과 통역을 무료로 제공하며 용인민속촌등 안산 근교의 관광도 시켜준다.
안산시는 수도권의 공업분담을 위한 계획도시로 반월·시화등 대형 국가공단이 들어서 있다. 조립금속, 정밀화학, 자동차 기계부품, 전자 전기부품 등이 주요 업종이며, 8천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공단 입주업체의 70%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업체들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자 몇해전 경기 테크노파크를 설립, 운영중이다.
참가 희망시는 신청서를 작성, 미리 보내야한다.
문의: 안산시 첨단산업과(통상협력담당)82-31-481-2853~4/ 또는 테레사 박 82-31-500-4005.
<이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