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홍보원 26일 실내악 연주회

2003-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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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홍보원에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음악회가 열린다.
26일(금) 오후 7시30분에 열릴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박세준군(13세, 폴스 처치 세인트 제임스 가톨릭 학교)과 클라리넷 연주자 홍수연씨, 일본계 피아니스트 나오코 다카오씨 등 3인이 참가한다.
6세때부터 피아노를 시작, 10세 때 부산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박군은 지난 2001년 도미, 지난해 말린-엥겔 연주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그는 훼어팩스 공립도서관 주최 ‘떠오르는 별’ 음악회 연주자로 선정돼 오는 11월 맥클린 커뮤니티 센터 앨든 극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박군은 이번 음악회에서 슈만, 쇼팽 의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한다.
홍수연씨는 클리브랜드 음악원, 오스트리아와 독일 등 유럽 에서 수학한 홍씨는 서울 필하모닉, 러시안 필하모닉과 협연했다. 이번 연주회에서 홍씨는 나오코 다카오씨와 함께 베버의 음악 등을 연주한다.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 DC 문의: (202)79 7-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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