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치컵 골프’ 전미대회로 급부상

2003-09-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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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리스트 김상범씨… 동남부 포함 총 10개 도시 한인 15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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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피치컵아틀란타오픈골프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샤또알랜 골프장에서 아틀란타한인골프협회(회장 이지홍)의 주최로 마이에미를 비롯, 달라스, 디트로이트 등 총 10개도시에 속한 각 골프협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93년 동남부 골프인구의 저변확대 및 한인들간 친목도모를 위해 이영구 전회장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동남부외에 많은 다른 도시들로부터 참가자가 쇄도하는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대회는 마이에미, 달라스, 디트로이트 등 타 지역 참가자들을 비롯해 총 150명의 한인들이 대회에 참가해 한인서로간 친목도모를 다지며 경기를 치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아틀란타한인골프협회는 추석 연휴 본국 동남부 지방을 강타한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해 아틀란타한인회와 본보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수재의연금 모금 캠폐인에 동참, 모금행사를 펼쳤다.

이날 모금된 수재의연금은 한인회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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