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동정]
▶ ’강남 코리어’ 사우스 산호세 오픈
갖가지 맛깔스런 반찬에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까지, 시원시원한 주인의 서비스도 돋보이는 집, ‘강남 코리어’ 하우스(대표 조부연·조경희 부부)가 사우스 산호세 지역에 문을 열었다.
산타테레사와 블러럼 밸리 만나는 쇼핑 센터내에 ‘강남 코리어’ 하우스는 지난 8월20일 문을 열어 2달도 지나지 않은 ‘신참내기’지만 ‘맛 좋다’는 입소문을 탄 때문인지 점심과 저녁 시간이면 손님들로 북적댄다.
부드럽고 담백한 순두부에서부터 갈비·불고기등의 바비큐, 돌솥밥 그리고 냉면에다 육개장까지 갖가지 한국 토속적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7가지의 정갈한 반찬도 허기진 배를 달래는데 충분하다.
이틀에 한번씩 반찬 메뉴 교체는 각양 각색의 손님 입맛에도 적절하고.
도라지 무침, 미역볶음, 계란말이, 오이 채무침, 장떡등 밑반찬과 정식 메뉴가 어느새 한상을 가득 메운다.
정갈한 반찬과 음식에는 신선한 재료가 밑바탕이 되어 어느 식당과의 경쟁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 집 손님들이 가장 즐겨 찾는 메뉴는 순두부와 갈비.
저녁에는 소주에다 낚지볶음 그리고 파전 등의 안주도 손님들이 즐겨 찾는 음식들이다.
해물전골과 두부전골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 때문인지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내준다.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려낸 육수를 야채와 함께 한소끔 끓이고 거기에 버섯과 두부를 넣고 맛이 베어 나오면 훌륭한 두부전골로 술안주에도 일품이다.
사우스 산호세와 길로이 부근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골퍼들에게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넓은 홀에 여유 있게 테이블이 놓여있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분위기도 좋고 벽에는 한국 토속 사진이 걸려 있어 분위기도 돋구어준다.
강남 코리어 하우스는 밀피타스(1747 N Milpitas Blvd)에도 분점을 두고 있다.
사우스 산호세 주소는 832 Blossom Hill Rd, San Jose 이며 영업시간은 월요일 쉬고 오전11시-오후9시까지이다. 금 토요일은 오후9시30분에 문을 닫는다.
외국인들의 To Go와 캐터링 주문도 상당하고 한다.
전화(408)578-7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