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체포 현상금 보관
2003-09-20 (토) 12:00:00
▶ ’오영태 기금’ 새하늘침례교회 3,326달러
한인들이 강도등 불의의 피해를 당했을시 범인 체포를 위한 현상 기금이 마련되어 있다.
벨 몬트 소재 새천년 침례교회 담임인 박도서목사는 한인들의 강도등 피해를 당했을시 범인 체포를 위한 현상금으로 3,326,20달러를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 돈은 지난 94년 1월 26일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트릿의 식품상에서 일을 하다가 강도의 총을 맞고 사망한 오영태씨를 살해한 범인 체포를 위해 모았던 현상금의 잔액이다.
이 당시 한인사회에서는 북가주한국연합(회장 배태일) 주관과 북가주한인세탁협회(회장 박도서) 후원으로 1만달러를 모금했으며 샌프란시스코시에서 1만달러지원등 총 2만달러를 모았었다. 그러나 범인이 잡히지 않자 상항시와 단체와 개인들이 돈을 되찾아가고 현재 3,326,20달러가 남게됐다.
이 현상기금은 새천년침례교회와 배태일박사 공동의 ‘오영태 기금’으로 보관되어 있어 요청시 사용할 수 있다. 연락처(650)773-2949(교회).(650)342-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