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 소득층 아파트 건설하라

2003-09-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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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지역 주민들 시위


오클랜드 업타운 재개발을 둘러싸고 17일 주민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건설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를 위한 주택연대’라는 단체명을 내건 주민 100여명은 이날 오후 오클랜드 텔레그라프가를 따라 27가의 제리 브라운 시장이 거주하는 아파트 앞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텔레그라프가를 따라 17가와 28가에 이르는 이른바 ‘업타운’의 재개발을 둘러싸고 최소 25%의 주택은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로 지을 것을 촉구했다.

<한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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