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재의연금 한인회에

2003-09-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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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도민회엽합

태풍 매미로 인한 한국 수재민 돕기를 위해 여러 단체가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가운데 16일 1차 모금(1,530달러)을 한 이북도민회연합회(회장 윤영식)가 시카고 한인회에 모금액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북도민연합회는 당초 한국의 행정자치부에 모금액을 직접 전달하기로 했으나 본보등 언론사와 한인회가 공동으로 수재민 돕기 모금 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시카고 한인회에 모금액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영식 이북도민연합회장은 “한국에 직접 전달하나 시카고 한인회를 통하거나 모두 수재민을 위해 쓰여지기 때문에 시카고 한인단체로 한인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미에서 한인회에 이를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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