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교내 소다 판매 금지된다

2003-09-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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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 주지사 관련법안 서명 약속


미 전국에서 최초로 캘리포니아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정에서 소다 드링크 판매가 중단된다.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는 16일 교내에서 소다수와 정크푸드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데이비스 주지사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면서 날로 증가하는 소아비만의 예방을 위해 교내 소다수 자판기 철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소다수와 정크푸드의 섭취가 늘면서 비만으로 인한 소아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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