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진씨 우승, 김승주씨 홀인원
2003-09-18 (목) 12:00:00
시카고 서울대 동창회(회장 장기남)가 지난 13일 옥부룩 소재 윌로우 크레스트 골프코스에서 개최한 추계 골프대회에서 71타를 친 오병진씨가 그로스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부에서는 80타를 기록한 Mrs. 구경회씨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롱기스트 상을 받은 김승주씨가 자신의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차지, 참가 골퍼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밖에 이날 경기에서는 남자부에서 구경회씨가 네트 1위, 한재은씨가 2위, 강창만씨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Mrs. 김해중씨가 네트 1위, Mrs. 김재환씨가 2위, Mrs. 사남순씨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