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양화가 하이디 남

2003-09-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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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텔 페인팅전 참가

▶ DC폭스홀 갤러리서

서양화가 하이디 남씨(락빌 거주.사진)가 참가하고 있는 ‘파스텔 페인팅(Paintings in Pastel)’이 지난 12일 개막됐다.
워싱턴 D.C 폭스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는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스텔 작가 6인이 참가하고 있다.
남씨는 호수에 출렁이는 물결과 나룻배, 물속에 비친 나무 그림자를 아름답게 화폭에 담은 ‘솔리투드(Solitude)’등 근작 6점을 전시했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남씨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친환경적인 작품을 통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물 하나 하나에 새로운 느낌을 부여해 나가면서 생명있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깨우쳐 간다고 말했다.
남씨는 현재 포토맥 수채화가 협회, 메릴랜드 파스텔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동중이다.
한편 남씨는 다음달 락빌 시티 홀에서 초대전을 가진 후 11월1일부터는 훼어팩스 정부 청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10월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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