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에서 사업성공 비결

2003-09-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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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기 북가주경영학교 강사 프로필 9 ]

▶ 진수 테리씨


최근 눈부신 커뮤니티 강연활동으로 북가주 한인들에게 친숙한 진수 테리씨<사진>는 주류사회에서 우뚝 선 자랑스러운 한인 여성이다.
진수테리씨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피치 클럽인 라이노 비즈니스 클럽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유수의 의류생산업체인 Cut Loose Inc.의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진수테리씨는 또 윌리 브라운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마이너리티 여성활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 2000년 7월 10일을 ‘진수테리의 날’로 선포했다. 그는 한인 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스피커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감화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2001년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으로 선정될 정도로 미국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는 23일 개강하는 제8기 북가주경영학교 프로그램중 진수테리씨는 10월 8일 산호세지역에서 ‘미국에서의 사업성공 비결’을 주제로 강연한다.
부산대학교를 나와 숙명여대 대학원을 수료는 그는 늦게 이민온 1세가 미국 사회에서의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수강생들에게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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