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한인회장 선거 확정 공고
2003-09-17 (수) 12:00:00
▶ 공탁금 3만달러… 입후보자 등록 내달 10일
선관위(위원장 양용삼)는 15일 하오 서울가든에서 모임을 갖고 제26대 아틀란타한인회 정·부회장 선거일을 11월 23일(본보 9월 15일자 보도)로 확정 공고했다.
선관위는 또한 입후보자 등록마감을 내달 10일로 확정했으며, 서류에 영문 소정양식의 신원확인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했다.
선관위는 이날 모임을 통해 유권자 등록 마감 시한을 11월 11일 오후5시로 확정했으며 선거인명부 열람은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선관위는 입후보자 공탁금을 지난해에 비해 2,500달러 상향 조정한 3만달러로 책정했으며, 이날 김석현 위원이 개인적 사유로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고 송인탁(세탁협회장)씨를 선임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