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리조나 고교생 SAT 성적 양호

2003-09-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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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고교생들의 SAT 언어와 수학 실력이 전국 평균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의 고교생 약 1만6,900명을 포함, 전국에서 140만명이 응시했던 SAT 결과가 최근 발표됐는데 이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언어에서 평균 524점으로 전국 507점보다 높았을 뿐만 아니라 점수 증가에서도 전년 대비 4점으로 전국 평균 3점을 넘었다.
수학 역시 525점으로 전국 519점보다 높았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2점이 올라간 것이다.
SAT의 언어와 수학 점수는 각각 200에서 800점으로 돼 있다. 그런데 이번 2003 SAT에 응시한 애리조나의 학생은 전국 평균 48%에 못 미치는 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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