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미 대사관 국정감사 실시

2003-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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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29-30일 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통외위 소속 미주 국정감사반은 이번 감사에서 ▲북핵과 6자회담등을 둘러싼 한미 공조 ▲미국의 이라크 전투병 파병 요청등 양국의 외교 및 통상현안을 집중 질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 국정감사반은 반장인 서정화(한나라) 의원을 비롯해 김용환, 조웅규(이상 한나라), 박상천(민주), 이인제(자민련) 의원등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위원 11명으로 구성된다.
야당인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은 특히 이번 감사에서 일부 외교관들의 기강 해이 문제도 집중 파헤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지역 공관에 대한 국정 감사는 23일 LA 총영사관을 시작으로 주UN대표부, 주뉴욕 총영사관, 주멕시코 대사관, 주과테말라 대사관등에서 잇따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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