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

2003-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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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던 날씨가 다시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로 돌변했다.
북가주 지역의 이같은 날씨는 일요일인 14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지역은 이같은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Spare the Air day’와 화재 위험성이 높을 때 발동하는 ‘빨간깃발 경고’가 함께 내려져 있으며 14일까지 계속된다.

이같은 날씨는 태평양 상공에 넓게 자리잡은 고기압의 영향권이 제트 기류에 의해 그대로 머물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월요일인 15일부터는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립기상대는 예보했다.
12일 베이지역은 11일에 이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일부 내륙지방의 경우 최고기온이 100도까지 올라갔으며 샌프란시스코도 최고기온이 94도를 기록했다.

이번주말 베이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70도에서 99도, 최저기온은 54도에서 64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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