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컨트리 음악 거장 조니 캐시 사망

2003-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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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부터 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거장으로 군림해온 조니 캐시가 12일 새벽 테네시주 내슈빌 침례병원에서 당뇨 합병증에 의한 호흡 곤란으로 사망했다고 그의 대변인인 루 로빈이 밝혔다. 향년 71세.
40여년간 1천500여곡 500장 이상의 앨범을 발표한 캐시는 ‘수라는 이름의 소년(A Boy Named Sue)’, ‘링 오브 파이어(Ring of Fire)’등의 대표곡으로 팬들의 가슴속에 컨트리 음악계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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