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모나씨, “원불교는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2003-09-13 (토) 12:00:00
“저의 아내가 원불교인입니다. 아내를 따라서 원불교의 교리에 대해 배우고 법회에 참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원불교에 귀의하게 되더군요.” 최근 원불교 민속놀이 잔치에 참가한 짐 모나씨는 “원불교의 특징은 역시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씨는 4-5년부터 시카고 동남풍 사물놀이 팀에 합류, 이제는 공연에도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급의 기량을 갖추게 됐다. 모나씨는 “어차피 피부 색깔과 언어는 달라도 우리는 모두가 다 한가족 아니냐”며 “어서빨리 인종과 문화이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