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라스 한인 종합예술제 오늘 어빙 아트홀서 펼쳐

2003-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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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포트워스 국제 커뮤니티가 오늘 저녁 7시 어빙 아트센터 카펜터홀에서 펼쳐지는 달라스 한인 종합 예술제를 그들의 지구촌 축제 일환으로 소개하고 있다.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 커뮤니티는 13일부터 열리는 각 민족의 축제행사를 소개하면서 오늘 개막되는 달라스 한인 종합예술제를 웹사이트에 그 첫 개막행사로 올렸다. 오늘 달라스 포트워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2003년 달 축제를 비롯 스칸디나비안 페스티벌, 아샤스 크리켓 토너먼트, 인도 컨슬러 서비스, 멕시코 독립기념일 축제 퍼레이드, 아프리칸 민족축제 등이 펼쳐진다.
오늘 펼쳐지는 달라스 한인 종합예술제는 추석맞이 기념공연으로 순수한 달라스 한인들의 무용제와 고국의 극단 창우(대표 이태춘)가 해학과 웃음을 선사하게되는 ‘서울방자’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연극협회의 최종원 이사장이 공연단장 자격으로 오게되어 달라스 연극인들의 활기를 불러 넣어줄 예정이다.
연극이 그의 인생 자체라고 할만큼 비중을 두고있는 최종원이사장(54)은 ‘콜렉터 1970 ‘을 비롯 현재까지 50여편의 연극에 출연했는가 하면 ‘투 캅스’ 등 영화 17편 ‘왕과 비’등 10개의 TV 프로그램, ‘강원도청 PR’프로그램, ‘신세기통신의 017 아이클럽’등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완숙하고 왕성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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