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2주기 추모 미사
2003-09-12 (금) 12:00:00
9.11 뉴욕 테러 2주기를 맞아 산호세 소방국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미사 집회 행사를 가졌다.
11일 오전 9시30분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세인트 요셉 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에는 데일 포스터 산호세 소방국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소방대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티모시 우드 소방국 캡틴은 추모사를 통해 2년이 지났지만우리는 그날의 분노와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포스터 국장도 뉴욕 소방대원들의 영웅적인 발자취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모 미사가 끝난후에는 산호세 마켓 스트릿을 지나 소방국 종탑까지 행진했으며 타종으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