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프리카 단기 선교단 1,500명 모집

2003-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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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활동 10년 결실, ‘아프리카 평화 대축제’ 개최


산호세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선교가 열매를 맺어 내년 7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아프리카 5개국 50개 도시에서 2004년 아프리카 평화 대축제가 열린다.
내년도에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할 1,500명의 단기선교단이 모집된다.
크리스천 라이프 월드미션 프론티어 대표 김평육선교사는 9일 새누리침례교회에서 북가주지역 교회의 담임 목회자, 선교부 관련자들을 초청, ‘2004 아프리카 평화 대축제’에 대한 비젼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모임은 백봉기전도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크리스 포먼 목사의 설교와 이재화 전도사의 초청의 말, 그리고 김평육 선교사의 2004년 비젼 설명으로 진행됐다.

98년부터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단기선교사역에 동역하고 있는 크리스포먼 목사는 아프리카 선교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면서 신학교에 입학하고 목사가 된 원인도 아프리카 선교에 동참하고 받은 은혜라며 2004년의 아프리카 대축제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03년에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가서 사역하고 돌아 왔다는 이재화 전도사는 세계 여러 곳을 가 보았지만 아프리카처럼 가난하게 사는 곳을 처음 보았다고 밝히며 2004년에 준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역에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백봉기 전도사가 월드미션 프론티어 사역의 역사를 슬라이드로 설명한 후 김평육 선교사는 2004년의 비젼을 설명했다.
이날 비젼 설명회에서 김 선교사는 2004년의 사역에 대한 계획을 밝히고 1,500명의 단기선교단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선교사는 2004년 7월4일부터 8월6일까지 열리는 ‘2004 아프리카 평화 대축제’를 언급했다.

이 행사는 지난 10년간 복음의 씨앗을 뿌려왔던 아프리카 5개국 50개 도시에서 열리는 복음화 대축제로 알려져 있으며 50만명의 어린이 선교대회, 5만 명의 지도자 초청세미나, 그리고 50개 도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평화대축제로 구성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선교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 합창단, 할렐루야 축구단들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 한국, 유럽 등지에서 대학생 1천 명, 평신도 및 교역자 5백 명 정도를 목표로 모집할 계획이다.
2004 아프리카 평화 대축제일정은 다음과 같다.
대학생.전문인 세계선교대회 : 2004년 7월 4일- 7월 8일(우간다)
원주민 교사훈련 : 2004년 7월 12일-7월 16일 (5개국 50개 도시/ 1만 명 참석)
아프리카 어린이 선교대회: 2004년 7월 19일 - 7월 22일( 50개 도시 2천 장소에서 50만 명)
원주민 지도자 초청 세미나 : 2004년 7월 26일 - 7월 30일 (50개 도시에서, 3-5만 참석)
2004 아프리카 평화 대축제 : 2004년 7월 30일 - 8월 1일 (50개 도시 스타디움)
단기 선교단 참여 문의 (408) 345-1727.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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