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한인상의, 선거체제 돌입
2003-09-12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상언)가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상의는 지난 9일 저녁 상의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회장선거를 오는 10월 15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회장 후보 등록마감은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이사회에서는 또 선거관리위원장에 김영호 이사장을, 그리고 관리위원에 강승태 이사를 선임하고 후보 공탁금으로 회장후보 3천달러, 부회장 후보 1천달러를 결정했다.
한편 상항상공회의소는 본국의 경기도 북부 상공회의소와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북부 상의 회장과 임원 일행이 오는 18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동 상의의 미주지역 연락사무소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