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희섭은 컵스의 희망

2003-09-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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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스구단 유망선수 인터넷 투표 실시

시카고 컵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팀내 25세 이하 선수 중 시카고 컵스를 이끌어갈 가장 장래가 밝은 선수를 뽑는 투표를 받고 있다.
대상으로는 최희섭 선수를 비롯해 후안 크르즈, 코리 패터슨, 아라미스 라미레즈, 카를로스 잠브라노등 시카고 컵스에서 장래가 밝은 선수들이 선정됐으며 10일 현재 48,455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지금까지 투표결과 최선수는 2,950표(6%)를 패터슨 선수가 21,149표(44%)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잠브라노 선수가 19,978표(41%)를 얻고 있다.
투표와 함께 진행되는 포럼에서 팬들은 대부분 성적을 토대로 선수를 선발했으며 최근 부상 이후 제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최선수에 대한 아쉬움과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이 투표는 현재 www.cubs.com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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