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넘어서 ... 15일부터 본격 서비스
2003-09-10 (수) 12:00:00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가 실시하고 있는 ‘우대카드서비스’에 참여한 한인이 500명을 넘어섰다.
‘한인들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한인회는 재정 자립을’ 이라는 모토로 실시되고 있는 우대카드 서비스 제도는 한인운영 업체를 가맹점으로 등록받아 카드 소지 한인들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 우대카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한인연합회 한미화 청소년분과위원장은 한인 마켓에서의 캠페인, 우편과 전화등을 통한 홍보 결과 가입 한인들이 최근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인연합회는 지난 7일 버지니아 훼어팩스의 수퍼H마트 앞에서 우대카드 캠페인을 펼쳐 30여명에게 신청을 받았은 바 있다.
김영근 한인회장은 가입자들은 오는 15일부터 모든 참여업체에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올해 안에 참여업체 100개사, 가입신청자 5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대카드 가맹점으로 참여한 한인업체는 마켓, 여행사, 융자회사, 식당 등 36개에 달하고 있다.
일인당 20달러인 우대카드는 식품점 등 각 업소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세일 가격과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9월 15일부터 일년 동안 유효하다.
할인 혜택은 가맹점들에 따라 다르나 5%-30% 정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우대카드 소지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한인엽합회 사무실에서 실시되는 여권갱신등 영사 대행업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703) 354-3900
<전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