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인 사회 스몰 비지니스 후원자’

2003-09-11 (목) 12:00:00
크게 작게

▶ [제8기 북가주 경영학교 강사프로필]

▶ 김종호 교수


새크라멘토 주립대에서 회계학을 강의중인 김 종호 교수<사진>는 지난 수년간 북가주 한인사회에서 스몰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왕성한 세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김 교수의 왕성한 산학협동 스타일의 커뮤니티 활동이 대학 내에서 널리 인정받아 그가 창안한 KASS(Korean American Success Story)가 대학교 부설기관으로 정식 인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KASS는 미 전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미국 주류사회에서 크게 성공, 한인들의 귀감이 되는 사업가들을 발굴·초청해 그들의 성공사례를 듣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한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세미나는 물론 자신의 오랜 연구 및 한인사회 분석 등을 통해서 김종호 교수는 한인 사업주들이 미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향들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오는 23일 오클랜드와 산호세에서 동시 개강하는 ‘제8기 북가주 경영학교’에서 김교수는 ‘소기업 경영기법’을 주제 로 미국에서 사업하는데 필요한 각종 경영 전략을 강의하게 된다.
김교수가 역설하고 있는 사업성공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한국적 관행에 의존하지 말라 ▲자신의 강점에 최대한 의존하라 ▲리더십을 발휘해라 ▲성공은 좋은 습관에서 온다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상표화/전문화/주류화 하라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라 ▲’서포트 그룹’을 형성하라 ▲자기 발전의 노력을 끊임없이 하라 등.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