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인개 주인 가석방

2003-09-11 (목) 12:00:00
크게 작게

이웃을 물어죽인 개 2마리의 주인으로 기소되어 형을 살던 2명의 샌프란시스코 주민중 한명이 오는 12일 석방된다.
10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는 두사람을 기소한 검사가 그중 한명인 로버트 노엘이 페어필드에서 가석방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노엘씨는 2년이상 형을 살았다. 노엘씨와 부인인 마조리 놀러씨와 함께 최고형인 4년형을 받았었으나 수감생활을 모범적으로 해 이번에 가석방 된다.
놀러는 내년 3월에 석방될 예정이다.

노엘씨와 놀러씨는 지난 2001년 자신들이 기르던 개 2마리가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에 살던 다이앤 위플씨를 공격해 잔인하게 물어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최고형을 선고받았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