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카운티교육청,‘채널21’통해

2003-09-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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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대상 한국어 TV방송 시작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학사 일정 등이 케이블 TV를 통해 한국어로 방송된다.
한국어 방송은 이달 29일(월)부터 케이블 TV 채널 ‘레드 애플 21’을 통해 매주 금요일 저녁 5시30분 방영된다.
이민자 학생의 증가에 따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 가정의 학부모를 위해 새로이 마련된 외국어 방송 프로그램은 한국어 외에 아랍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파르시(Farsi) 등 총 5개 언어가 포함됐다.
교육청은 TV 방송을 통해 학교 운영 및 학사일정, 교육 시스템 등을 5개 언어로 설명, 학부모들에게 교육 정책을 알리는 한편 학교 참여도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29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대니얼 도미니치 교육청장이 직접 출연, 학교내 통역 문제, 졸업 이수 학점 이수, 대학 입학 절차, 비상시 대처 요령, 특수 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 시스템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한다.
문의 (703)246-3661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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