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워스 경로회와 후원회 회장 이, 취임식

2003-09-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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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경로회와 후원회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10월5일 오후 4시 새 소망교회(송노용목사)에서 거행된다고 김무갑 포트워스 경로회장이 9일 알려왔다.
이날 김무갑 포트워스 경로회장은 이임하고 신임 강옥인씨(새 소망교회 장로)가 경로회장에 취임케 된다.
또 후원회는 이홍준회장이 이임하고 새 소망교회 남전도회에서 후임을 맏게 된다.
포트워스 경로회는 이날 테런티 카운티 전 동포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6시 고영석 클리닉원장의 골다공증 검사와 지난 8월18일 개원한 최위 한마음 한방원장의 무료진료를 포트워스 경로회 주관, 새 소망교회 후원으로 실시한다.
한편 포트워스 경로회는 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시상할 계획으로 안영호씨를 본국 보건복지부에 효행상 후보로 추천, 보건복지부 심사를 마치고 현재 행자부에서 최종심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포트워스 경로회가 지난해 효행상후보로 추천했던 샌 안토니오의 박영미씨는 내년도 어바이날을 맞아 상신하라는 본국의 전화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김무갑회장은 경로회를 이끌면서 동포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본국정부에 상신, 포상토록 요청, 동포사회에 잊혀져 가는 충효사상 전수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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