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W, 금년 모금목표 4,570만달러

2003-09-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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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웨이(UW)가 지난한해동안 총 4,564만달러를 모금, 99개 비영리 협력단체에 기금을 지원했다고 9일 영동장에서 가진 개리 갓씨 UW달라스 지역회장이 밝혔다.
이날 박영남 한인포럼대표 주재하 가진 포럼에서 개리 갓씨 UW달라스 지역회장은 이 같이 밝히면서 “그러나 지난 2001년 10월 이후 UW에 기금을 보내주던 회사들의 도산으로 협력업체 지원자금이 부족, 평균 7%나 지급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년 지원자금이 연간 8~10% 증가되는 가운데 UW의 금년 기금모금 목표는 4,570만달러로 전년도보다 10만달러 높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리 갓씨 회장은 UW가 여타 모금기관인 적십자사, 구세군, 보이스카웃 등과 그 기금 모금과 사용방법이 유사하다고 설명하면서 UW에서 모금된 기금은 ▷각 커뮤니티를 근간으로 지역 네트웍을 구축하는 지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어린이가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성공하도록 지원하고 ▷지체장애자들의 건강회복 ▷노인들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도록 지원 ▷위기 구제 기금 등으로 사용되어진다고 주요계획을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밝혔다.
여타 단체들과 공동으로 그 기금사용방법을 규정하고 있는 UW는 각 민족, 연령별, 커뮤니티별로 긴급구호활동 등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한다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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