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라스 한국노인회, 함종빈회장 별세

2003-09-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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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국노인회 함종빈회장이 8일 상오 7시 30분경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함종빈회장은 최근까지 매주 토요일 아침 브룩헤븐 칼리지 캠퍼스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서 정구게임을 할 만큼 좋은 건강을 유지해 왔었다.
6.25참전용사이기도 한 함회장은 임기중 노인회에 빙고사업을 주도, 이를 통한 노인회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일에 전념해 왔었다. 지난 2일 11기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지역협의회 출범식에 참석, 건강한 모습을 보였던 함회장의 죽음과 관련 평소 그를 지켜 봐 왔던 한 동포들은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함회장은 불제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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